무언가 불편함은
그만큼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
기대할수록 내 생각이 더 강해지게 됩니다
그러니 불편함이 많은 사람은
마음을 점점 더 굳게 닫아 버립니다
너그러움을 만나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할 때
비로소 그 문은 열리며
갇혀있던 자신의 세상에서 나와
세상과 소통하게 됩니다.
성화란
마음을 열고 하느님과 소통하면서
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